
[PEDIEN]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이 봄을 맞아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각 마을 주민들은 지난 일주일간 구슬땀을 흘려 1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조안면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삼봉1리 마을회와 조안2리 노인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삼봉1리에서는 80kg의 폐기물을, 조안2리에서는 무려 1톤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하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조안2리 주민들은 쓰레기 수거 외에도 마을 입구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마을 경관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마을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이 더욱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나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안면은 앞으로도 각 마을 중심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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