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5대 신규 면허 발급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5대를 발급했다.

이는 경기도가 고시한 제5차 택시 총량제에 따른 연차별 공급 계획의 일환으로, 이천시는 앞으로도 택시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면허증 교부식을 열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명의 대상자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5년 8월 경기도가 고시한 ‘제5차 택시 총량’에 따른 것으로, 해당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15대 늘어난 533대로 결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 공급했으며, 잔여 면허 또한 연차적으로 발급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면허를 취득한 한 운전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택시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중심의 선진 교통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