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선원분회가 지난 4월 28일 선행천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변과 주요 도로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행천 주변과 인근 대로변에 무단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선하 선원분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실 선원면장 역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 주신 대한노인회 선원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선원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선원분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선원면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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