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 30일부터 선착순 모집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가 군민들의 영상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으며, 최신 AI 기술을 결합한 실용적 과정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역 대표 축제인 ‘가평 꽃 페스타’ 현장을 직접 활용한 카메라 실습을 포함한다. 참가자들은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담으며 실제 촬영 경험을 쌓게 될 전망이다. 또한,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에 접목하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는 ‘AI 영상제작’과 ‘유튜브 시작 반’ 등 인기 과정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위한 ‘디지털 드로잉’과 ‘스톱모션 제작단’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 꽃 페스타‘와 함께 미러리스 사진 완전정복 ▲폰으로 찍고 PC 로 완성하는 프로의 영상제작 ▲스마트폰으로 유튜버 되기 ▲[디지털 드로잉] 일상을 그리다 ▲미리캔버스 실전 디자인 클래스 ▲기초부터 시작하는 AI 영상제작 ▲[토요미디어학교] 스톱모션 제작단 등이다.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평의 아름다운 모습을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콘텐츠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영상미디어를 어려운 공부가 아닌 즐거운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며 일상의 활기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더불어 지역 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