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두 가지 청소년 프로그램이 국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며 프로그램의 질과 공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연 이래 처음으로 이뤄낸 국가 인증 성과로, 지역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물길이음 프로젝트'다. 두 프로그램은 국가로부터 안정성, 공공성, 교육성을 두루 인정받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는 미디어 교육을 병행하여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다른 인증 프로그램인 '물길이음 프로젝트'는 2회기로 구성된 수계 환경정화 봉사활동이다. 청소년들은 이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기회를 얻는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국가 인증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공신력을 확보한 매우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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