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립도서관이 영유아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2026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애 초기에 책과 친해지고, 양육자와 영유아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금산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진산도서관, 추부도서관 등 금산군 내 3곳에서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올해 출생한 영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금산군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가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성장단계별 맞춤 선물과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가 무료로 제공된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는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찾아가는 책놀이'와 '책소풍'은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책소풍'은 매주 화요일 금산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에서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책놀이'는 매주 수요일 동화구연 강사가 관내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동화구연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 두 연계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지난 3월에는 금산군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8개 기관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의 만남이 빠를수록 아이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으며, 언어 및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영유아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북스타트 — 금산군은(는) 전국 1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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