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를 통해 운영되며,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2만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 초기에는 간단한 인적 사항 확인과 신청서 작성 후 지원이 이루어지지만, 두 번째 지원부터는 심층적인 복지 상담을 거쳐 읍면 서비스 연계 대상으로 의뢰되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기존 푸드뱅크 이용 대상자나 시설 및 단체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 대상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기존 복지 사업이 신청과 조사 결과에 기반해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신속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먹거리 기본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금산군은(는) 전국 1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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