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직접 찾아 땀방울을 흘렸다.

축산과 직원 7명은 지난 9일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사과나무의 불필요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도왔다. 이번 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이번 일손돕기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축산과는 오는 16일에도 직원들의 추가 참여를 통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축산과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번 활동은 강원도 축산과 직원 전체가 농촌 일손 돕기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농가 지원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 벗고 나선 축산과의 행보가 농촌 현장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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