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금산군 금산읍이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절차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충남도 위촉 행정사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 민원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 인허가 및 신고 절차 안내 등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행정사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상주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행정민원 상담 △진정·탄원 등 각종 서류 작성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안내 △일상생활 속 행정 절차 상담 등이다.
금산읍은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상담 분야와 운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행정 서비스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마을행정사 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 불편을 줄이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마을행정사 — 금산군은(는) 전국 1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3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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