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 마련에 곤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복지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망설이는 '숨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긴급한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시급한 개인 이용자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홍성군 푸드마켓·뱅크를 방문하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즉시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자에게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3~5종이 지원된다. 사업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 및 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 징검다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들이 공공 복지서비스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이 경제적 위기에 놓인 군민들에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고픔과 생필품 부족 걱정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홍성군은(는) 전국 2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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