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의료, 요양,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성산면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택의료센터를 포함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실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서비스 이용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자는 85세 독거 어르신으로, 방문 진료 및 간호, 식사 지원, 안부 확인, 방문 요양, 주거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사례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재택의료서비스는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릉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재택의료를 포함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필요성과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영 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례는 대상자별 상황에 따른 영역별 맞춤형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완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강릉시가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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