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2026년 영천시민대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는 40여 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992년 여성대학으로 출발해 3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천시민대학은 지금까지 총 2,32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평생학습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학습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고아라 강사의 힐링테라피 강좌를 시작으로 인문, 역사, 건강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르는 총 24차시의 교양 강좌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오는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시민대학에 입학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대학은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영천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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