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인구감소 우대지역 혜택으로 1인당 20만원 씩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개시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이다.

특히 지난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도 이번 기간 내에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횡성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 혜택을 적용해 대상자 1인당 2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신용·체크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또는 횡성사랑카드 ‘그리고’앱을 통해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첫 주는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실시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지원금은 횡성군 내 횡성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고유가 피해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춰 주유소의 경우 매출액과 관계없이 군 내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하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고유가로 고통받는 횡성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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