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와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5월 16일, 홍천군 내촌면의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한 직원들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인 '사과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심금화 보건식품안전과장을 포함한 11명의 직원들은 3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주는 "적과 작업은 손이 많이 가고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작업인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금화 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던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일손이 필요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적과작업 — 강원자치도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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