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육상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청 육상팀이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상반기 대회 연이은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해머던지기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이윤철 선수는 68m6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 선수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선 추천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노지현 선수는 400m허들 종목에서 1분01초7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경 감독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기쁘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상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성과는 음성군 육상팀의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