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의 모종중학교가 지난 5월 20일 아침,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리도록 돕는 뜻깊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이른 아침 등굣길에서 펼쳐진 ‘2026학년도 약물오남용 예방·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보호 캠페인’은 모종중학교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교장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약물오남용과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모종중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합 캠페인이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며 친밀하게 소통했다. 학생들은 활기찬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는 캠페인 참여자들의 에너지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행사를 총괄한 학교운영협의회 사무이사는 "학교운영협의회장님, 교장선생님과 함께 모종중학교에서 2026년의 첫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종중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명품 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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