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강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상면을 매력적인 지역 거점으로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5월 7일 개강한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과 '주민모아 세대공감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정원 20여 명 내외로 구성되어 주민 간 밀도 높은 소통과 학습이 가능하다.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이준기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회장이 '건강 걷기' 수업을 이끌고, 세대공감 프로그램에서는 최지현 발레리나가 발레 수업을 진행한다. 발레 수업 이후에는 공예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커리큘럼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이노태 센터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공으로서 역량을 키워가는 첫발을 뗐다”며, “이번 교육이 서상면 도시재생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수강생은 “문화 혜택이 열악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에 운영되며, 현재 추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