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는 오는 5월 22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의 해악을 알리고 금연을 장려하기 위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캠페인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충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힘을 합친다. 현장에서는 금연 상담과 클리닉 안내, 일산화탄소 측정, OX 퀴즈, 금연 실천 다짐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함께 금연클리닉 등록 방법, 지원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된다.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또한 금연구역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담배가 개인과 지역사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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