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 20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시군 관계 공무원과 광업·제조업 분야 조사요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조사 개요와 추진 일정, 조사표 작성 방법, 현장 조사 요령, 통합시스템 활용법, 조사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응답자와의 원활한 소통 및 정확한 조사 수행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기업 지원, 일자리 정책,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충남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 광업·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정확한 통계 작성과 현장 조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전승현 충청남도 AI 데이터정책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통계”라며, “도가 조사 결과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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