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 및 자문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새로운 임원진과 자문단은 앞으로 연합회의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지난 8일 총회를 통해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이은순 회장을 포함한 8명의 임원을 선출한 바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새로 선출된 임원 8명과 더불어 전년도 임원진으로 구성된 자문단 5명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위촉식 이후에는 임원진과 자문단이 모여 2026년도 연합회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갔다.
새롭게 위촉된 이은순 회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앞두고 학부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학교 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전남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학부모회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남교육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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