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큰 틀을 그리는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모여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밑그림 역할을 한다.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정에 맞는 세부 정책 과제를 기획하는 과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추진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계획의 내실을 다졌다.

유달형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특성이 반영된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각 부서 간 긴밀한 자료 공유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꼭 필요로 하는 정책이 담긴 계획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심층 면접, 중간보고회, 주민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제6기지역사회보장계획 — 합천군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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