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여름철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380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절기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경로당 자체 점검과 함께 시니어 노인일자리 안전점검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읍·면 관계자와 경로당 회장 등이 현장을 직접 살피며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화재, 전기, 가스, 시설물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안전관리, 전기안전관리, 시설물 안전관리, 가스안전관리 등이 주요 점검 항목이다.
순창군은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비를 활용해 신속하게 정비하고 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여가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을 추진하여 경로당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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