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유가 시대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된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과 민생사회적경제과장, 송천1동장, 금암동장 등 관계자들이 2차 지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천1동 주민센터는 1차 지급 대상 1,531명에 이어 2차로 21,466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금암동 주민센터 역시 1차 1,814명에 이어 2차로 20,000명이 넘는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등 생활 물가 상승 부담이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한 결과다.
전주시는 이번 2차 지급 대상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급 과정에서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 시대의 민생 경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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