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PEDIEN] 경상북도 시군 평가를 앞두고 경산시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부서별 평가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시군 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가 지표 담당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해 정량·정성 지표 전반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지난해 성과 달성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올해 지표별 달성 시기를 설정하는 한편 실적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부진이 우려되는 지표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함께 실적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각 부서 간 협조 사항도 명확히 전달하며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군 평가는 단순히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운영의 큰 방향이자 길잡이”라며, “각 부서는 맡은 지표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 평가와 도 역점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군 평가는 경산시가 2025년 정량 지표 99%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