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14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22일,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오전 9시부터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 모여 닭개장, 오이소박이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이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오후 2시부터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반찬 나눔은 관내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번 첫 나눔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반찬 — 영주시은(는) 전국 1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5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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