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올해 처음 '유아나이스'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자문 운영에 나섰다.

지난 9월 개통된 '유아나이스'는 유아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교무·학사 및 행정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다. 이번 현장 자문은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치원들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자문에서는 인사, 복무, 급여, 유아 학비, 유치원 급식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 자문단과 함께 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 업무에 시스템을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3차례의 자문 일정 이후에도 추가적인 지원을 희망하는 유치원에 맞춤형 현장 자문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유아나이스' 사용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