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앤호텔에서 '2026년 인천·대전교육청 합동 맞춤형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 교육청의 감사 담당 공무원 56명이 참여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감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감사원 감사교육원에서 마련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답서 작성법 △감사 저항 극복 방법 △직무 감찰론 일반 △감사 보고서 작성 기법 및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합동 교육은 양 교육청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참석자들은 감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감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교육은 양 교육청이 감사 실무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공동 교육을 확대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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