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5월 23일, 교육과학정보원에서 '제47회 강원특별자치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과학 탐구 역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총 136개의 우수한 발명품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대회는 서면 심사와 면담 심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면담 심사에서는 2명의 심사위원과 학생이 직접 작품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학생들은 약 2개월에 걸쳐 탐구하고 제작한 발명품을 초기 구상 단계부터 최종 결과물까지 전시하며, 작품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물의 작동 모습을 심사위원 앞에서 직접 시연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대회의 금상 수상자 16명에게는 본인의 작품을 더욱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1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한준 원장은 "생활 속 불편함을 창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탐구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귀중한 교육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