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교사 38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바로 사용하는 바이브 코딩' 연수를 3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교수학습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19일에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캔바 AI를 활용한 앱 제작 실습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제미나이와 캔바를 활용한 프로토타입 앱 제작이 이루어졌으며, HTML, 앱스 스크립트, 러버블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앱 제작 과정이 상세히 다뤄졌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API를 적용한 앱 제작 실습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자신만의 연수 결과물을 공유하고, 학급 운영 및 수업 적용 사례를 구체화하며 현장 적용력을 한층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춘 교사들의 역량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