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홍보 전문가 그룹 '반크'가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2기'를 출범시킨다. 23일 오전 10시,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세계 169명의 청소년·청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활동했던 1기 홍보대사 201명의 활동을 이어받는 것이다. 2기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4개월간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외국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해외에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에도 힘쓸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이은복 해외홍보정책관은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 관련 오류 증가를 지적하며,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한국 이미지 제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다양한 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가 같이 증가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반크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수정 활동을 넘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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