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흥행 '토너 패드'로 잇는다…해치×메디힐, K-뷰티 한정판 출시 hwp (서울시 제공)



[PEDIEN] 서울의 얼굴인 캐릭터 '해치'가 K-뷰티 대표 브랜드 메디힐과 다시 한번 뭉쳤다. 지난해 성공적인 마스크팩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선다.

서울시와 메디힐은 오는 5월 26일,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서울을 대표하는 캐릭터와 K-뷰티의 만남을 통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서울시의 상징인 해치는 지난해 메디힐과 함께 선보인 '마스크팩 한정판'으로 이미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약 한 달 반 만에 1차 생산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추가 생산까지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공에 힘입어 두 번째 협업 제품인 토너 패드 출시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너 패드는 메디힐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이 제품은 뛰어난 피부 진정 및 흔적 케어 효과로 데일리 스킨케어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한정판은 친근한 해치 캐릭터 디자인을 입혀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이번 제품은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기존 100매 구성의 토너 패드와 함께 해치 캐릭터 스티커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직접 스티커를 활용해 패드를 꾸미는 '다꾸' 방식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해치 캐릭터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은 5월 26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메디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항 면세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가격대는 18,900원에서 21,900원 사이이며, 오는 7월부터는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와 메디힐의 두 번째 협업이 K-뷰티와 뷰티도시 서울의 브랜드 팬덤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치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서울의 매력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내외에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