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부평문화원은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쇼핑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다보니 부평 특별투어'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부평시장, 문화의거리, 부평지하상가 등 부평의 대표적인 원도심 상권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미션을 수행하며 부평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도록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참여자들은 부평시장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직접 비빔밥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한다. 이후 문화의거리와 지하상가를 탐방하며 사진 촬영 및 인화,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원도심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일 첫 운영을 시작한 '가족과 함께하는 쇼핑투어'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차는 약 3시간 동안 운영되며, 6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부평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부평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쇼핑투어가 단순한 상권 방문을 넘어 부평 원도심의 문화와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부평의 다양한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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