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교감형성 … 동작구, ‘아이·맘 건강교실’ 6월 수강생 모집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동작 아이·맘 건강교실' 6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상반기 교육의 대미를 장식하며,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실습 위주의 강의로 구성됐다.

모자건강센터에서 운영되는 '아이·맘 건강교실'은 지난 3월부터 예술태교, 출산준비, 산후조리 등 시기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예비·초보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6월 9일에는 '영유아 오감발달 놀이교실'이 열린다. 7~12개월 아기를 둔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악기연주를 통한 오감발달'을 주제로 다양한 소리와 촉감 경험을 통해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보호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어 6월 11일부터 23일까지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4~8개월 아기를 둔 보호자 8명을 대상으로 하며, 성장 발달 팔 다리 마사지, 볼 활용 마사지, 애착 형성 마사지, 성장통 완화 마사지 등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문가의 실습 교육이 포함된다.

각 프로그램의 회차별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 모자건강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동작구는 하반기에도 '아이·맘 건강교실'을 지속 운영하며 친환경 육아 환경 조성과 구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모자 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상반기 건강교실이 참여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특히 6월 프로그램은 아기와 부모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