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2026년 남양주시 청소년의 달 행사 참석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롭게 즐기는 힐링 문화축제가 열렸다.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라는 주제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다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한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청소년과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청소년뮤지컬단 ‘이지씨어터’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 내빈소개, 청소년상 및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인사말씀, 그리고 청소년 고민 해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조성대 의장은 청소년들의 빠른 일상과 끊임없는 노력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우리 시의 슬로건인 ‘상상 더 이상’처럼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마음속 여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행사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시의 청소년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남양주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응원하는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