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고양시약사회와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실버카'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여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고양시약사회 사회참여 이사는 "실버카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 불편으로 홀로 외출하기가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실버카는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라며 "매년 잊지 않고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시약사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약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12년째 매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을 위한 실버카를 무료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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