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간호사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2일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는 설렁탕 밀키트 340팩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정옥 수원시간호사회 회장과 임원진,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수원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후원된 설렁탕 밀키트는 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 측은 이번 후원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수원시간호사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침구 및 식료품 지원, 수원시장학재단 장학금 후원, 캄보디아 수원마을 가로등 설치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정옥 수원시간호사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간호돌봄봉사단과 함께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수원시간호사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센터 회원들이 큰 위로와 힘을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수원시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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