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오는 30일 토당동 지도공원에서는 '청소년 가족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고양시 관내 20여 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달 9일에는 토당청소년수련관 농구장에서 2026년 경기도 청소년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경기도지사배 3x3 농구대회' 예선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중등부와 고등부 각 32개 팀, 총 26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5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지난 16일에는 'May of Art'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문화예술데이 축제가 개최됐다. 21개 밴드 및 댄스 동아리의 공연과 2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 이 축제에는 5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 문화를 공유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특성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특성화 사업 2년차를 맞은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토당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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