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곡성군이 지난 22일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복지과 5개 팀과 곡성경찰서가 힘을 합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4대 폭력 및 신종 여성 폭력 예방, 노인학대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및 학대 예방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되기 쉬운 이들을 위한 복지사업 홍보와 함께,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복지 제도 및 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복지 담당 공무원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직접 나서 주민들의 복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즉각적으로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복지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를 적극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찾아가는복지 — 곡성군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2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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