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한국체대 썰매부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마케팅 박차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스포츠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하며 한국체육대학교 썰매부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한국체대 썰매부 선수단 16명은 진안군 역도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교수와 조교 2명을 포함한 총 18명의 선수단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위해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역 체류비 지원,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올해 태권도, 역도 등 전국 단위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진안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임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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