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진행된다.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현장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각 대상별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이 강조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연재난, 생활안전, 보건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다룬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놀이와 체험 위주의 교육을,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이동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시설로 직접 찾아와 교육해 주니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취약계층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찾아가는안전교육 — 아산시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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