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실태를 직접 조사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에게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하여 납부를 안내하고, 체납 사유를 파악하는 것이다. 더불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그동안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질적인 체납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 세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응시 원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6월 1일부터 청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납관리단 — 청주시은(는) 전국 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7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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