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연장 운영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시간이 오후 7시까지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입장 시간은 30분 앞당겨진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로 1시간 늘어난다. 이는 이용객들이 보다 늦은 시간까지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다만, 태풍이나 호우와 같은 자연 재난으로 인해 이용객의 안전이 우려될 경우에는 운영 시간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연구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 관계자는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