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교육청은 지난 5일 학생수련원 진천 본원에서 제8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위원 19명을 대상으로 1차 정례회와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초·중·고 학생 대표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북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자치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활동 공유와 학교 간 협력 기반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책임의식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수련원의 자기성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1차 정례회에서는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었고, 회장, 부회장, 분과위원장 선출과 함께 2026년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 및 주요 활동 계획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리더십 캠프에서는 관계 형성 활동과 소통·나눔 체험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협력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했다. 특히 충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언어 중심 인성교육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며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학생 자치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자치활동을 이끄는 리더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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