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도움이 절실한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상담인력 대상 '임상 역량강화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한 달간 대전시교육청 위센터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전문상담사와 위기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의 실제적인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무게를 둔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투사적 검사의 이해 및 적용, 초등학생 ADHD에 대한 다각적 접근, 청소년 심리검사 활용법, 애착관계와 청소년 성 이해 등이 포함된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최고 권위의 대학교수와 상담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최신 상담 이론과 실제 임상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며, 특히 심리검사 해석 및 사례 분석에 집중할 예정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연수가 전문상담인력의 발달단계별 상담 역량과 위기 대응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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