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환경의 날을 맞아 전주시가 전북지방환경청과 손잡고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을 비롯해 전북지방환경청장,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본부장, 자생단체 회원,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중화산1동 일대의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중화산1동 한두평 공원에서 근영여고 일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을 펼치며 환경 보호 의지를 다졌다. 이는 단순한 정비를 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그동안 꾸준히 35개 모든 동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618명이 참여하여 418회의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매월 시범 동을 선정하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9개 동의 취약 지역에 대한 시·구·동 합동 정비도 마쳤다.
앞서 지난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과 협력하여 웨딩거리와 객사길 일원의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시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각 동의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캠페인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 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사업 성공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과 함께 일몰 후 배출제 홍보,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하며 청결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발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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