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한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2026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문화 진흥, 도민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서 관광의 중요성을 재인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관광의 중요성을 도민과 공유하고 관광 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한 근거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 조례는 선언적인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구현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경기 관광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민과 관광 산업 종사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구체적인 성과는 모범적인 입법 사례로 평가받기에 충분했다.
이한국 의원은 “관광은 이제 지역 경제와 문화를 함께 성장시키는 미래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 관광의 날은 경기도 관광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관광 산업 종사자, 관계 기관, 그리고 경기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준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경기도 관광의 날이 경기 관광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1대 경기도의회에서 보낸 4년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 의원은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비록 의정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소중한 경험과 배움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경기 관광의 성장을 한 사람의 도민으로서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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