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PEDIEN] 보건복지부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6월 5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서구청을 방문해 지방정부의 위기가구 지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2일 발표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복지부는 앞서 5월 28일 17개 시·도와 회의를 갖고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진 실장은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초자치단체 및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는 복지 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했다.

이날 진 실장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으로 위기 상황이 해소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부터 지원까지 전 과정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진영주 실장은 “최일선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애쓰신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당부하신 바와 같이 홀로 사망하거나 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대응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