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봉화군여성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여성회 회원 40여 명이 지난 6월 5일 석포면 갈곡길 일원 사과 과수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농가의 가장 시급한 일손인 사과나무 '적과 작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군 임원과 읍·면 위원회 회원, 여성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장행덕 씨의 사과 과수농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단비가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행덕 씨는 “적과 작업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주셨다”며 “덕분에 적기에 작업을 마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최길자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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