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민생 경제에 미치는 부담을 덜기 위해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영시의회에 제출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는 국내 물가 상승을 부추기며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원 근거와 재원 마련에 나섰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를 거쳐 마련됐다. 조례안 제출에 이어, 이를 뒷받침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지난 6월 5일 최종 제출됐다.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예산 대비 651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653억 원 규모다. 이 중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으로 351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74억 원, 경남도민 생활 지원금 119억 원 등이 포함됐다.
통영시의회는 오는 6월 11일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시의회의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민생회복지원금 — 통영시은(는) 전국 1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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