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 조사원 모집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체납 실태를 조사할 조사원 2명을 오는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체납관리단 실태 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납부 홍보, 전화 상담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면밀히 파악하고, 유형별 맞춤형 체납 정리 방안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부서와 긴밀히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까지 고려한 정책 운영의 일환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도군청에서 기간제근로자 신분으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의 진도군민으로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행정 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세무회계과에 문의하거나 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와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지방세입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내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체납관리단 — 진도군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7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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